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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황경창): 기자가 오늘 공안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날따라 창궐해지는 공민개인정보비법매매범죄활동에 대비해 공안부는 전문수사지휘부를 설립하고 2012년2월, 12월과 2013년 3월 선후로 세차례 전국공안기관에 타격을 조직전개할것을 포치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여러가지 범죄혐의자 4115명을 체포하고 4382건의 사건을 해명, 수사 압수한 절취된 여러가지 공민개인정보는 근 50억개, 해명해낸 랍치, 사기공갈, 전신사기 등 범죄사건은 수만건에 달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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