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9일발 신화통신: 빈곤해탈부축, 빈곤퇴치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사상을 국제사회에 전면적이고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중국외문국 소속 외문출판사에서 번역출판한 《빈곤에서 벗어나다》 영어판, 프랑스어판 전자도서가 4월 9일 아마존, Overdrive, CNPeReading(易阅通), ireader(掌阅) 등 네개 디지털교역플랫폼에 선보여 국내외 독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빈곤에서 벗어나다》는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개인저작으로 그가 1988년부터 1990년 사이에 중공 녕덕지구위원회 서기로 임직하는 기간에 했던 중요연설과 조사연구문장 총 29편을 수록했다. 또한 10장의 채색사진을 수록했는데 그중에는 그가 녕덕에서 사업할 때의 6장의 사진도 포함되여있다. 이 책은 민동이 어떻게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하게 되였고 빨리 발전했는가 하는 이 주제를 긴밀하게 둘러싸고 일련의 제도, 리념, 관점과 방법을 제출했으며 민동지역 경제사회발전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대답하고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 생태문명건설과 당건설 등 중요한 내용을 언급했는바 사상이 풍부하고 심각하며 문풍이 생동하고 친근하며 아주 높은 리론적 가치를 갖고 있다. 이 책은 녕덕에서 2년간 간고하게 일한 습근평동지에 대한 전면적이고 진실한 묘사로서 간고한 지역에 뿌리 박고 대중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던 확고한 리상신념과 인민을 위하는 진지한 정감을 구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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