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영 시경남):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영화부문은 22일 통지를 내여 인터넷 시청각프로 전파질서를 한층 더 규범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모든 프로사이트들은 경전문예작품 프로를 제작, 전파왜곡, 패러디, 추상화해선 안되고 제멋대로 경전문예작품, 라지오영화텔레비죤프로, 인터넷원작 시청각프로에 대하여 재편집, 재더빙, 자막 재편집해선 안되며 프로의 약간한 토막을 절취하여 새로운 프로를 조합해선 안되고 편집한 뒤 원뜻을 뜯어고쳐 다른 뜻이 생기게 하는 작품프로토막을 전파해선 안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일부 인터넷 시청각프로의 제작, 방송이 규범화되지 않은 문제들이 아주 두드러져 아주 나쁜 사회영향을 끼쳤으며 또 일부 프로들은 불법인터넷시청각플랫폼과 관련 불법시청각제품에 제목을 달아 불법시청각내용이 인터넷에 나도는 데 경로를 제공해주고 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영화부문은 네티즌들이 올린 것을 포함한 재편집과 류사한 프로에 대하여 엄격히 관리하여 방향문제, 저작권문제, 내용문제가 존재하는 편집개편 시청각프로에 전파경로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프로저작권측 라지오텔레비죤방송기구, 영화텔레비죤제자기구들에서 신고한 이와 같은 프로들에 대하여 즉각 로그아웃 처리를 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시청각프로사이트에서 방송하는 영화예고편과 대응되는 프로는 반드시 합법적인 라지오영화프로, 인터넷 원작 시청각프로여야 하며 허가증을 취득하지 않은 영화텔레비죤영화, 등록하지 않은 인터넷 원작 시청각프로 그리고 라지오영화텔레비죤행정부문의 통보를 받았거나 처리된 라지오영화텔레비죤프로, 인터넷시청각프로는 대응되는 영화예고편도 방송하지 못하고 제작, 방송하는 영화예고편 등 프로는 정확한 방향을 견지해야 하며 단장취의하거나 패러디 조작을 해서는 안되고 ‘선정적인 표제’를 만들어 저속한 창의로 클릭수를 늘여서는 안된다. ‘미심사’버전 또는 ‘심사삭제’버전 등을 포함한 부당한 내용이 나타나선 안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라지오텔레비죤프로, 인터넷시청각프로는 관명, 협찬 등을 받을 경우에는 사전에 관명 또는 협상 측의 자질을 확인해야 하며 ‘정보인터넷전파시청각포로허가증’을 취득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인터넷시청각프로봉사를 전개하는 기구와 인터넷생방송, 관명, 광고 또는 협찬을 포함한 그 어떤 형식의 협력을 해선 안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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