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길림신문에 의하면 연변주 비물질문화유산항목 대표적 전승인 양성반이 일전에 연길에서 열렸다. 연변주에서 온 115명의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이 양성에 참가했으며 연변주정부에서 처음으로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에게 발급하는 일인당 1000원의 전습보조금을 획득했다.
이번 양성반은 연변주문화방송신문출판국에서 주최했으며 취지는 연변주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의 사상인식, 전문소양과 전승능력을 제고하고 그들에게 학습과 교류의 플랫폼을 만들어주기 위한것이다. 양성반에 참가한 인원들은 유명한 비물질문화유산 전문가, 중국예술연구소 연구원, 석사생 지도교수인 리영가와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민속연구소 소장, 인문학원 사회학부 부교수 최민호의 특강을 경청한후 배운것을 실제로 활용하고 들끓는 열정으로 연변주 비물질문화유산 보호와 전승 사업을 위해 헌신할것이라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