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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실화문학 작품인 “따져 묻다”가 최근 공개 출판 발행되였다. 이 책은 락마한 여러 관원들의 구술을 통해 일부 관원들이 규률위반으로부터 한걸음한걸음 위법의 길로 나아간 과정을 보여주었다.
책의 저자 정첩은, 작품은 한 인물의 미시적인 세부에까지 파고들면서 부패의 길로 나아가는 진실한 과정을 재현하기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첩의 소개에 의하면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강소성 규률검사위원회의 도움으로 6백 33건의 사건 자료를 얻을수있었으며 그중 28개 청장급 이상 지도간부의 전형적인 규률위반과 법률위반 사건을 선택했고 또 그중 13명을 직접 인터뷰하여 실화문학 “문책”을 펴냈다.
현재 책은 30만권이상 발행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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