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자협회 신문도덕위원회 창의: “4향4주” 실천해 당과 인민이 믿
을수 있는 신문일군으로 되자
2017년 04월 13일 14: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12일발 신화통신: 중국기자협회 신문도덕위원회는 오늘 전국신문일군들에게 ”'4향4주(四向四做)’를 실천하여 당과 인민이 믿을수 있는 신문일군으로 될데관한 창의서"를 발표하여 광범한 신문일군들이 습근평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4향4주”를 직업표준으로 하고 충직하고 책임감있게 직책을 리행하여 애써 당과 인민이 믿을수 있는 신문일군으로 됨으로써 당의 19차 대회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하는데 량호한 여론분위기를 조성할것을 호소했다.
중국기자협회 신문도덕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창의했다. 전국의 광범한 신문일군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네가지 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견결하게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며 정치가 확고한 신문일군으로 되여야 한다.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과 치국리정의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깊이 선전하고 “5위1체”총적포치를 총괄추진하며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포치를 조률적으로 추진하는것을 긴밀하게 둘러싸고 정면선전을 잘하고 열점을 인도하며 여론감독하는 여러가지 사업을 잘하여 당의 주장을 전파하고 인민의 속심을 반영함으로써 시대를 이끌어가는 신문일군으로 되여야 한다.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자각적으로 신문전파법칙을 준수하며 전문의식, 융합의식, 혁신의식을 증강시키고 신문보도의 능력수준을 부단히 제고시켜 엄무가 뛰여난 신문일군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인도를 견지하고 직업정신을 고양하고 직업도덕을 엄수하며 근면하게 일하고 달갑게 봉사하며 자각적으로 사회책임을 리행하여 작풍이 우량한 신문일군으로 되여야 한다.
중국기자협회 신문도덕위원회는 오늘 평의회의를 소집하여 경제일보, 중앙텔레비, 중국청년보, 인민넷, 신화넷 등 5개 중앙매체와 중점신문사이트가 2016년도에 사회책임을 리행한 정황에 대해 평의를 진행했다. 이는 중국기자협회가 2014년 이래 네번째로 조직전개한 매체사회책임보고제도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