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자협회와 전국 보도전선 “3가지 학습교육” 사무실이 11월 3일 “공갈취재를 단속하고, 보도업계 자률을 강화”할데 대한 좌담회를 소집했다.
좌담회에 참가한 언론인들은 “신쾌보” 진영주 기자가 보도취재 권리를 리용하여 규률을 위반한 행위를 질책하고, 광동성 신문출판광전국이 신쾌보사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언론계의 자률성을 높이고 자각적으로 사회 감독을 접수하여 언론계 종사자들의 량호한 형상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최근 발생한 진영주 규률위반 사건은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켰고, 언론인 대오의 형상에도 심각한 손해를 주었다고 인정하고, 각 급 매체 편집기자들은 반드시 공갈취재 행위에 대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교훈을 섭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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