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3일 밤, "2013년 독일·중국 서장문화주간" 및 "설역풍채" 사진 탕카전시가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이번 서장문화주간은 "설역풍태" 사진 탕가전시와 "매력적인 서장"가무공연, 서장학가 활불교류, 서장관련도서전시 등을 통해 독특한 고원문화를 선보이고 당대 서장의 발전과 진보를 자랑하게 된다.
"2013년 독일·중국 서장문화주간"은 국무원보도판공실과 서장자치구인민정부,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