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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출판의 새장을 열어나가자

2013년 09월 30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4회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시상식에서 한 연설

림 혜 영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존경하는 출판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전국각지에서 오신 조선족출판인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제4회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조선족출판문화시상식을 앞둔 이 시각 정말로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저는 우선 연변조선족자치주신문출판국과 동북삼성(북경)조선문우수도서협의령도소조 및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령도소조를 대표하여 제4회조선족출판문화대상시상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지도자여러분과 이번 행사를 위하여 북경, 료녕, 흑룡강, 장춘 등 지역에서 모처럼 찾아오신 형제출판단위의 지도자분들과 동료출판인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활동이 11년만에 다시 재가동할수있게 된것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와 주당위선전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와 갈라놓을수 없으며 또한 연변주민정국자선총회와 료녕리커약업유한회사의 물심량면으로 되는 성원과도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민족출판인들을 대표하여 연변주인민정부와 주당위선전부, 주민정국자선총회와 료녕리커약업유한회사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은 우리 민족출판인들의 공동한 마음과 뜻을 모아 1999년6월18일에 출범하였으며 1999년, 2000년, 2002년 3회에 거쳐 중국조선족의 수부인 연길에서 대상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의 출범은 우리 민족출판인들이 투철한 민족적 사명감과 출판정품의식으로 시장경제의 충격속에서 흔들림없이 민족출판을 숙명으로 간주하고 사수하면서 앞선 의식과 열린 사고방식으로 21세기를 향한 우리 민족출판의 미래를 제시하고 조선문출판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출판물의 질을 한층 더 높은 차원에로 끌어올려 향후 전반 중국조선족출판이 보다 선진적이고 국내외 시장에서도 자체의 경쟁력을 더욱 과시할수 있는 수준에로 이끌어 가려는 그 목적과 의의를 두었습니다.

지난 3회에 거쳐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는 공훈상 2명; 특별상19명; 우수도서상23종, 우수잡지상7종, 우수장정설계상2종; 문학신동상2명, 예비작가상1명; 독서추진상집체1개와 개인2명 도합 우수출판인26명과 우수도서잡지32종과 독서추진집체상 1개를 선정하여 성대히 표창장려하였습니다.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행사는 해에 해를 거듭할수록 그 지명도와 영향력을 더 과시하면서 우리민족출판에서 가장 주목받는 출판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중국조선족출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품출판물의 창출과 우수출판인재들을 고무격려하고 소통과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장으로 거듭났습니다.

그 사이에 연변주신문출판국은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활동과 더불어 4차례의 중국조선족출판문화학술세미나사를 주최하면서 중국조선족출판이 자체의 출판실천과 리론적탐구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좋은 마당을 구축하여 중국조선족출판이 보다 성숙된 자세로 시장경제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일조하여 왔습니다. 현재 전국의 조선족출판인들은 더욱 뜻을 같이하고 하나로 뭉쳐 각자의 특점과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조선문출판의 브랜드창출과 정품화생산에서 더욱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활동은 여러가지 외부적인 요인과 자금난으로 부득이 행사를 접게되였으며 10년이라는 공백기간이 생겼던것입니다. 그 사이 연변조선족신문출판국은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신문출판행정부문으로서의 좌표를 보다 확실히 정하고 민족출판의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지역적 차이를 극복하면서 소통과 화합 협력을 토대로 하나의 융합된 중국조선족출판을 위하여 그 역활과 작용을 다하려는데 전력해왔습니다. 시장경제의 도래와 출판산업화 추세는 중국조선족출판의 생존과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그로하여 민족출판은 극심한 진통을 겪었습니다. 주신문출판행정은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조사연구를 거듭하면서 소수민족출판을 시장화에로 내모는 불합리성과 문제점들을 심도있게 파헤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중공중앙선전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국가신문출판총서 등 관련부문에 이런 문제들을 반영함으로서 중앙령도동지들의 높은 관심과 중시를 받았습니다. 2006년과 2007년 선후로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이신 가청림동지와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이며 중앙서기처서기이며 중안선전부부장이신 류운산동지께서 연변인민출판사와 연변교육출판사를 시찰하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2007년 11월에 중공중앙선전부 국가재정부 국가신문출판총서 등 다섯개 부서에서는 련합으로 소수민족문자출판사업의 지지력도를 가강할데 대한 정책을 출범하였으며 그 후로 중앙과 지방재정에서 소수민족문자출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대폭 가강하였고 국가출판기금으로 소수민족문자로 된 중점출판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서서히 그 빛과 영향력을 발휘하였으며 소수민족출판의 공익성문화사업의 위치를 확보하였으며 소수민족출판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이 지원이 날로 증가되였습니다. 2005년부터 길림성 재정에서는 연변인민출판사 조선문도서출판에 한하여 매종에 만원이라는 출판보조금을 조달하였으며 2010년부터는 이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그후로 연변인민출판사조선문일반도서의 출판총량은 해마다 상승하였으며 매년 2000년도 초반중반의 몇 심종으로부터 현유의 매년 근300종으로 대폭 증가되였으며 우리 민족인민들이 가장 기초적인 최저문화권익를 보장하는데 크게 일조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민족신문출판은 다년래의 분투와 노력으로 생존의 갈림길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연변주신문출판국은 과거의 협소하고 편향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시각과 통찰력으로 중국조선족출판을 위한 봉사의식을 더욱 높이고 산재지역 조선문출판사와 잡지사 신문사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래왕을 통하여 그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져왔습니다.

이런 력사적인 배경과 현실이 주지하다 싶이 중국조선족출판이 살아남고 날로 강대해지려면 오직 하나로 굳게 뭉쳐야만 한다는 도리를 다시 한번 깊이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중국조선조출판문화대상평의활동이 바로 우리민족출판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는 공정, 공평의 원칙으로 우리출판물들은 한자리에 놓고 집중조명하며 그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출판물과 가장 우수출판인재들을 선정하여 고무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회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활동을 조직하면서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이 우리민족출판에서 차지하는 분량과 위치 그리고 이상의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더한층 깊이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주인민정부와 주당위선전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를 원만히 추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중국조선족민족출판인들이 뜻을 받들어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행사를 더욱 잘 운영하여 나감으로써 여러출판단위에서 배출한 더 많은 정품출판물과 우수출판인들을 고무격려하려 합니다.

바라건대 우리 출판인들은 지식경제시대에 보다 명석한 판단과 뚜렷한 정품의식으로 상호협력하여 브랜드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중국조선문도서출판의 정품화생산에로의 새 시대를 열어나는데 일조하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시상식의 원만한 성공을 미리 축원하면서 오늘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받아안게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시하면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을 지지하고 성원한 주인민정부와 주민정국자선총회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래원: 인민넷(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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