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8일 저녁, 북경 천안문광장의 중심화단에서는 등불을 조절하면서 시험했는데 3D기술의 투영하에 국경꽃바구니는 눈부시고 다채로워 환상적인 등불효과는 사람을 매혹시켰다.
올해 천안문광장의 국경꽃바구니는 처음으로 맨눈의 3D기술을 사용했는데 꽃바구니의 주위에 4대의 3D 레저발사기를 설치하여 유람객들로 하여금 국경꽃바구니의 3D 경치를 구경하도록 했다. 올해의 꽃바구니는 10월 20일까지 설치해 놓는데 이 기간에 꽃을 바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