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월 27일발 인민넷소식: 9월 26일 저녁,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경 64주년 초대회를 거행했다. 한국국회 부의장 리병석, 한국외교부 제1차관 김규헌 등 한국 각계 인사, 한국 주재 각 나라 대사와 화교화인, 중국투자기구, 류학생대표 도합 700여명이 활동에 참석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 장흠삼이 초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축사를 발표했다. 새 중국 성립 64주년, 특히는 개혁개방 35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은 세인이 주목하는 휘황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전, 중국 새로운 정부는 한창 “증장을 안정시키고 구조를 조정하며 개혁을 촉진”시키고있다.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생을 부단히 개선하며 사회공정을 촉진하는것은 시정목표이다. 중국은 이와 같은 발전목표를 순리롭게 실현할 능력이 있고 신심이 있으며 미래의 발전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기초를 닦아놓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