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서안시의 한 소구역 신축건물이 길중간에 떡하니 버티고 서있어 말밥에 올랐다. 과거 낡은 아빠트들이 파가이주에 응하지 않아 길중앙에 버티고 서있는 모습은 많이 볼수있었지만 새로 지은 아빠트가 길중앙을 가로타고 있는 현상은 진짜 드물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