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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2일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주임인 습근평은 9월 22일 오전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군민융합발전을 추동하는것은 계통적인 공정으로서 계통적인 과학, 계통적인 사유, 계통적인 방법을 잘 활용하여 상층설계를 강화해야 할뿐만아니라 중점적인 돌파도 견지해야 하며 당면을 틀어쥐여야 할뿐만아니라 장원도 잘 계획하여 수요접목을 강화하고 개혁혁신을 강화하고 자원통합을 강화하며 중점령역에 초점을 맞춰 주력하고 전형을 일반하여 총체적수준의 제고를 추동하고 전요소, 다령역, 고효익 군민융합발전 심층발전의 구도를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부주임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13.5’국방과학기술공업발전전망계획”, “국방과학기술공업 군민융합 심층발전을 추동할데 관한 의견”, “’13.5’기간 군사후근 군민융합 심층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실시의견”, “경제건설 및 국방건설과 밀접히 관련되는 건설프로젝트의 국방요구관철 관리방법(시행)”을 심의통과하고 당면과 금후 한시기 사업을 포치했다.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소집된 뒤 우리는 회의정신을 관철시달하고 제반 임무를 다그쳐 추진했다. “’13.5’과학기술 군민융합발전 전문 전망계획”과 인민방공, 교전, 국민경제 동원 등 전문 전망계획을 발부 실시하고 20개 성들에서 군민융합발전 전망계획을 출범했다. 첫번째로 41개 군수공업 과학연구원과 과학연구소 개혁을 가동실시하고 공중구역관리체제, 군수품 정가와 가격협상 규칙, 장비조달제도 등 개혁방안의 론증을 심화하여 무기장비 과학연구 생산허가와 장비제조를 주문받는 단위 련합심사사업기제를 전면적으로 일반화했다. 전국범위에서 군민대형국방과학연구의기설비의 통합공유, 주식권리를 뉴대로 하는 군민량용기술련맹 혁신협력, 민수공업기업의 핵심군수품 부대설치의 인정과 접근 표준 세가지 혁신조치를 일반화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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