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21일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유엔 사무총장에서 퇴임한후 한국을 위해 계속 힘쓸지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할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래년에 대통령선거를 진행하는데 비록 반기문이 아직까지 대선출마의향을 밝힌적이 없지만 한국여론은 계속하여 그를 인기후보자로 인정했고 여러 기관에서 공포한 민심결과에서도 높은 지지률을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은 반기문과의 인터뷰내용을 인용하여 반기문의 미래에 대해 "개방적"으로 생각하고있다고 보도했다. "나는 한국민중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기대하는것을 리해하고 나도 한국을 더 잘 건설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반기문은 말했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에서 퇴임한후 래년 1월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했다. 그때가 되면 그는 "자신에게 건의를 줄수 있는" 친구와 정계인사들과 잘 의논하여 "한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뭘 할수 있을지"고려할것이라고 했다.
반기문은 최종결론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신중하게 고려하고 어떻게 자신이 유엔 사무총장임직기가넹 얻은 경험을 잘 리용해 한국을 위해 봉사할지 신중하게 고려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 그의 사업중심은 마지막까지 유엔 사무총장 직무를 잘 리행하는것이고 했다.
이외 반기문은 조선반도의 형세에 대해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는 전례없었다"고 말하면서 "이 점을 가장 관심하고 걱정한다"고 했다.
【현임 대통령 민심 잃어】
민심조사기관 갤럽한국에서 일전 공포한 조사결과를 보면 반기문이 가장 환영받는 차기 대통령후보였는데 지지률이 27%였다. 최대 야당 더불어민중당 전 당대표 문재인이 18%로 그 뒤를 이었고 3위가 야당 국문의당 전 당대표 안철수였는데 지지률은 9%였다.
다른 한편으로 갤럽한국에서 21일 공포한 조사결과를 보면 현임 대통령 박근혜의 지지률은 25%까지 떨어져 취임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갤럽한국은 18일부터 20일까지 1018명 성인을 대상으로 박근혜 집정정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25%의 설문대상들만 박근혜의 집정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는데 이는 지난주보다 1% 내려간 수치이고 64%의 설문대상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이는 지난주보다 5% 상승한 수치이다.
박근혜의 집정정황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리유는 주요하게 민중들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경제정책이 부적합하며 인사임면이 부당한 등이였는데 측근 최순실이 Mir 등 재단의 문제프로적트에 개입한 등도 박근혜의 지지률을 하락시켰다.
한국 민중들의 야당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률은 29%로 상승해 올해의 최고를 기록했고 이는 집정당 새누리당의 지지률과 같았다. 또한 이것은 현정부가 출범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률이 처음으로 새누리당과 같아진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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