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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담판 앞날이 막막, 한국 현존 피해자수 46명에 불과

2015년 12월 16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과 일본의 제11차 "위안부"문제담판 국장급회의가 15일 일본 동경에서 거행되였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쌍방은 그 어떤 협의도 달성하지 못했다. 이는 한일 량국이 이 문제에 관해 올해안에 그 어떤 해결가망이 없음을 의미한다.

회담에서 한국외교부 동북아국 국장 리상득과 일본외무성 아세아주대양주국 국장 세끼겐키미히로가 쌍방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리상득은 회의후 기자회견에서 쌍방은 하루빨리 다음 회의를 거행해 계속 협상을 진행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다음 회의의 구체적인 시간에 대해서 리상득은 올해내 아마 진행하기 어려울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회의의 성과나 진전에 대해서 현단계 그 어떤 평가도 할수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매체는 담판이 명년후로 미루어지면 앞날이 막막하며 락관적이지 못하다고 분석했다. 원인은 한일 량국은 명년에 모두 국회의원선거를 하게 되며 담판진전이 순리롭지 못할것으로 예상하기때문이다. 그외 량국 민중들에게 있어서 "위안부"문제는 아주 민감하기에 담판중 유연한 태도를 취하기 아주 어렵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일본정부가 "위안부"로인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과가 더욱 시급하다. 이번달 초에 세상을 떠난 한 "위안부"로인을 합치면 한국은 올해 이미 9명의 "위안부"로인이 세상을 떠났다. 이는 한국정부에서 "위안부"피해자로 기재한 로인이 불과 46명밖에 남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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