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5월 7일 흑룡강성림업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멸종위기 동물인 동북표범이 일전에 흑룡강성 동녕현에서 야외활동시 적외선카메라에 의해 사진과 동영상을 남겼다고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동북표범의 활동범위가 더는 중로변경 일대에 제한되여 있는것이 아니며 내지로 점차 확산되여 갈 추세를 보인다고 판단하고 있다. 사진속의 동북표범은 평균 한달반에 한번씩 이곳을 경과하며 순회로선도 확정되여 있었다. 현재까지 도합 8차례 적외선카메카에 찍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