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대통령부 청와대대변인 민경욱이 18일 기자회견에서 표시한데 의하면 청와대 정무 수석비서 조윤선이 당일, 공무원 양로금개혁 진전이 완만한 문제로 사직을 신청했으며 대통령 박근혜는 그의 사직을 비준했다고 한다.
조윤선은 공무원 양로금개혁은 응당 완성해야 하는 중대한 개혁임무이지만 일부 사람들이 공무원 양로금개혁과 그와 무관한 국민 양로금문제를 련결시켰으며 심지어 정부가 세금을 증가할것이라고 의심했고 이는 개혁의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나가갔다고 표시했다. 조윤선은 이로 하여 국민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렸고 자신은 청와대 수석비서로 책임을 피할수 없기에 사직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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