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오늘날, "힐링(治愈系)"을 내세운 여러가지 지하철들이 나타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올해 로동절, 남경에서는3D 효과장식을 한 지하철을 선보였는데 진짜 공원을 방불케 하는 정경을 재현했다. 오색찬란한 객실들이 있는 이런 지하철은 사람들로부터 "힐링" 지하철로 불리우는데 매일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이 번쩍 뜨이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