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민족단결 발전 관찰]한 가족처럼 화목하게 지내며 손잡고 함께 발
전을 도모해

2018년 11월 30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광서 민족단결 발전 관찰]한 가족처럼 화목하게 지내며 손잡고 함께 발전을 도모해

서녕에 위치한 광서민족촉에서 배우들이 ‘3월3일’경축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2018년 4월 18일 찍음).

광서쫭족자치구 수부 남녕시에는 ‘두개 민족’ 혹은 ‘여러개 민족’으로 구성된 가족이 전 시 가정총수의 근 6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소수민족인구가 가장 많은 자치구로서 ‘민족관계’는 다년간 줄곧 광서인민군중 속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회발전지표였다. 개방발전과 함께 각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가 효과적인 보호와 전승을 받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