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찍은 오진풍경구 야경의 모습이다.
수천년의 문명력사를 가진 강남 고진(古镇)에 있어서 40년은 마치 백구과극(白驹过隙)과도 같다. 하지만 개혁개방 40년은 눈부신 기록을 남겼다. 오진은 근골 속의 고요함을 남김과 동시에 인터넷 유전자를 주입시켰으며 산업, 항목, 플랫폼에서 왕성한 생기를 발산하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