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강서성 금계현 쌍당진 양광촌 촌민이 황치자를 말리고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각지 농민들은 수확하고 곡식을 말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풍작이 든 광경이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신화사 기자 등흥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