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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답편지
‘1만개 기업이 1만개 촌을 도와주는 행동’에서 표창을 받은 민영기업가들에게:
안녕하십니까?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갈수록 많은 민영기업들이 사회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담당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용약 뛰여들어 많은 빈곤군중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개혁개방 40년래, 민영기업들이 줄기차게 발전했고 민영경제가 작던데로부터 크게, 약하던데로부터 강하게 발전했으며 안정성장, 혁신촉진, 취업확대, 민생개선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면서 경제, 사회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습니다. 민영경제의 력사적 기여는 마멸할 수 없으며 민영경제의 지위와 역할도 의심할 나위가 없습니다. 민영경제을 부정하고 약화시키는 모든 언론과 작법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민영기업의 발전을 지지하는 것은 당중앙의 일관한 방침이며 이는 추호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이 시대의 대세를 파악하고 발전의 신심을 확고히 가지며 전심전력으로 혁신창조하고 착실하게 기업을 운영해나가면서 힘을 합쳐 민영경제의 더욱 아름다운 래일을 개척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랍니다.
습근평
2018년 10월 20일
(북경 10월 21일발 신화통신)
북경 10월 2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0월 20일 ‘1만개 기업이 1만개 기업을 도와주는 행동’에서 표창을 받은 민영기업가들에 회답편지를 보내 민영기업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용약 뛰여든데 대해 긍정해주었으며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이 발전의 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착실하게 기업을 잘 운영해나가야 한다고 고무했다.
습근평은 갈수록 많은 민영기업들이 사회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담당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용약 뛰여들어 많은 빈곤군중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을 보니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개혁개방 40년래, 민영기업은 줄기차게 발전했고 민영경제가 작던데로부터 크게, 약하던데로부터 강하게 발전했으며 안정성장, 혁신촉진, 취업확대, 민생개선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면서 경제, 사회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민영경제의 력사적 기여는 마멸할 수 없으며 민영경제의 지위와 역할도 의심할 나위가 없다. 민영경제을 부정하고 약화시키는 모든 언론과 작법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습근평은 민영기업의 발전을 지지하는 것은 당중앙의 일관한 방침이며 이는 추호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이 시대의 대세를 파악하고 발전의 신심을 확고히 가지며 전심전력으로 혁신창조하고 착실하게 기업을 운영해나가면서 힘을 합쳐 민영경제의 더욱 아름다운 래일을 개척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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