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18일, 시민들이 광서 류주시 반룡산 폭포아래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피서하고 있다(무인기 촬영).
삼복철에 들어서면서 광서 류주시는 고온 등색조기경보를 발령했고 섭씨 37도 이상의 고온날씨가 빈번히 나타났다. 하여 도시를 가로지른 류강은 현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지로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