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응급차가 타이 치앙라이 소년축구팀이 갇힌 동굴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타이 치앙라이주 주지사 나롱삭은 3일 홍수로 치앙라이의 한 동굴에 갇힌 13명의 타이 소년축구팀 성원들은 현재 모두 상태가 량호하고 구조팀은 가장 타당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가장 빨라 3일 밤부터 그들을 동굴내 안전한 지대로 전이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신화사 기자 명대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