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하용): 기자가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18년 6개 항목의 사회보장대우표준 집중조절방안이 최근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그중 기업퇴직일군 양로금은 월평균 인당 4000원에 접근하여 그 지난해 월평균 인당보다 210원 증가되였다.
북경시 2017년 기업종업원기본양로보험사업의 운행이 평온한바 그해 기금수입은 1945.4억원, 지출은 1153.7억원, 여액은 791.7억원이였다. 실제와 결부시켜 북경시는 조절방안을 제정하여 양로금 평균수순을 매달 근 4000원으로 제고시켰는데 이 역시 북경시가 26번째로 련속 기업퇴직일군 양로금을 증가시킨 것으로 된다. 올해 계속하여 정액조절, 련결조절과 적당한 편향을 서로 결부시킨 방법으로 조절을 하게 되는데 특히 퇴직시간이 이르고 련속 로동년한과 납부년한이 긴 퇴직일군들에 대해서는 더한층 편향강도를 확대하여 그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사회발전성과를 향유하게 한다.
규정에 따라 2017년말 전으로 규정에 따라 퇴직수속을 하고 매달 기본양로금을 받는 퇴직일군들도 이번 조절에 참가하는데 248만명에게 혜택이 차례질 것이다. 이번 조절은 1월부터 시작해 보충발급하는데 7월 15일에 광범한 기업퇴직일군들의 손에 들어갈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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