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벨라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군인들이 열병식에 참가했다. 벨라루시는 3일 오전 수도 민스크에서 성대한 독립일 열병식을 개최했다. 벨라루시 국방부의 초청을 받고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도 처음으로 이 열병식에 참가했다(신화사 기자 위충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