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이 끝난후 진행된 학술회의에서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연구실 리홍걸 부주임과 중국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리화자 연구원이 각각 ‘새 시대에 부합되는 조선족연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력사상의 압록강의 근원과 쟁의 분수령’등 주제를 둘러싸고 기조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