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14일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근무원들이 특제상자에 안치된 “난난”을 공항으로 이송하고있다.
말레이시아에서 태여난 참대곰 “난난”은 14일 저녁 말레이사아항공 화물회사에서 배치한 비행기에 탑승해 말레이시아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와 사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난난”은 2015년 8월 18일에 태여났고 그의 부모는 중국에서 말레이시아에 임대해준 참대곰 “흥흥”과 “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