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11", 당신의 택배에 일어날 3가지 변화
2017년 11월 10일 16: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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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부분적 택배회사는 가격을 올렸는데 상가는 배송비면제를 계속 실시할가? “인기상품”의 배송속도는 빠를가? 물품이 소재 도시로 왔지만 집까지 배송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가? “11.11”이 곧 다가오면서 15억건의 택배를 상대로 주요한 인터넷플랫폼과 택배회사들이 총동원되였다.
가격이 오를가?—고가상품 배송비는 여전히 면제, 저가상품은 면제하지 않을수도
올해 “11.11” 전야에 일부 택배회사는 가격조절을 선포했다. 이는 많은 “쇼핑족”들로 하여금 택배가격이 올랐는데 배송비면제를 계속 실시할가 하는 우려를 가지게 했다.
우리 나라 많은 택배회사는 가맹제를 실시하기에 택배회사본부에서 내린 가격조절 통지는 기층 서비스망에 대한 일종의 인도일뿐 강제성이 전혀 없다. 택배가격이 최종 오를지, 얼마 오를지는 여전히 택배서비스망과 상가에서 협상하여 정한다.
“창고폭발” 현상이 나타날가?—저장과 운력의 합리한 분배, 물류과학기술 선보여
북경, 상해, 성도, 서안, 정주 등 도시에서 사재기상품 1위는 생리대이고 광주, 심천에서 1위는 액체세제이며 항주, 등충 사람들은 휴지를 가장 많이 사고 삼아에서는 튀김음식이 인기 높다… 주요한 전자상가의 “11.11” 예매테터와 채조(菜鸟) 인터넷테터의 예측에 따라 현지 소비자의 “11.11”기간 쇼핑기호를 대략 추측할수 있다.
상품데터를 장악하면 전자상가와 택배회사는 저장과 운력을 합리하게 분배할수 있다. 채조인터넷측의 소개에 의하면 플랫폼에서 인기상품을 선발한후 이런 상품들의 각 도시에서의 판매량을 예측할수 있고 또 이에 따라 본지창고를 설립할수 있는데 이는 창고를 잠재소비자의 주변에 설립하는것과 비슷하다. 즉 소비자들이 주문서를 내리기만 하면 본지창고는 인츰 물건을 배송할수 있어 배송효률이 대폭 제고시켰다.
관련 예측에 의하면 올해 “11.11” 택배량이 동기대비 35% 증가될것으로 보인다. “물건배송, 물건선별과 택배운송 등 과정에서 스마트물류기술의 운용은 택배업종의 ‘창고폭발’과 적체현상의 출현을 예방했다.” 국가우정국 시장감독사 택배관리처 처장 여연이 말했다.
집까지 배송되길 기다리는가?—대리접수가 추세, “마지막 100메터”서비스 인기
한 구매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한후 택배원이 집까지 배달해주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이런 장면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있어 생소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배송서비스모식이 날따라 혁신되고 소비승격이 추진되면서 소비자의 체험감이 가장 강한 “마지막 100메터” 배송중 대리접수가 점차 추세로 떠오르고있다.
현재 흔히 볼수 있는 대리접수 모식으로는 상점 대리접수, 택배수납장 대리접수와 아빠트관리실 대리접수 등이 있다. 그중 날따라 보급되고있는 택배수납장은 아주 큰 발전공간이 존재한다. 국가우정국은 올해 “11.11”기간 전국에는 근 3만여개 택배 말단서비스역, 근 20만조의 스마트 택배수납장이 있는데 이는 택배서비스의 유익한 보충과 확장이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알리바바연구원 부원장 장건은 “마지막 100메터” 서비스가 부단히 완비화됨에 따라 물건배송은 현재 단일했던 방문서비스에서 집배송, 대리접수, 방문예약 등을 포함한 다원화된 구조로 발전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체험들을 선사했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