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강연단 단장 기타고가 회의에서 "나의 전쟁경력-위만주 관동군과 731부대"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장춘 위만황궁박물원에서 거행한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중일 구술력사 심포지엄"에서 일본중국침략력사를 구술하는 강연단이 일본정부와 국민이 중국침략력사를 정시할것을 호소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 강연단은 6명의 일본로인과 3명의 일본대학생으로 구성되였는데 앞으로 며칠간 위만황궁박물원과 장춘사범대학에서 여러차례의 강연과 심포지엄 교류활동에 참가하여 대학생과 사회 각계에 일본침략력사를 진술하게 된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