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산체붕괴 현장이다(8월 28일 촬영).
기자가 나융현 장가만진 산체붕괴현장 재해구조지휘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8일 20시까지 구조현장에는 10명이 이미 수색되였는데 그중 3명은 사망, 7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32명이 실종상태라고 한다.
재해가 발생한후 귀주성은 이미 무장경찰, 소방, 예비역 관병, 공안민경, 의료인원, 간부직원 등 구조인원 200여명을 조직했고 대형기계 17대, 구조차량 80여대와 생명탐측기 20대, 무인기 8대와 구조견 7마리를 현장구조에 파견했다.
재해구조작업을 현재 긴장하고 질서있게 진행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