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 조선은 26일 새벽 여러발의 미싸일 발사실험을 했는데 미국, 프랑스, 로씨야는 이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군측은 26일 조선이 이날 아침 강원도에서 조선반도 동부해역으로 여러발의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 발사실험을 했다고 말했다. 미국 군측은 조선이 련속 3일간 미싸일 발사실험을 한것을 탐측했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저녁 성명을 발표해 대통령 트럼프는 이미 조선이 미싸일 발사실험을 한 관련 정황을 료해했고 백악관은 이 사건을 주목할것이라고 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이 일본해역에 미싸일을 발사한 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이는 유엔안보리결의를 위반한 행위이며 지역과 국제안전에 위협된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조선에 국제의무를 리행하고 "완전히, 진정으로, 불가역적으로" 비핵화를 진행할것을 호소했다. 프랑스는 게속하여 안보리내의 협력파트너와 공동으로 노력하여 조선이 이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할것이라고 했다.
로씨야련방위원회(의회 상원) 국제사무위원회 주석 코사체프는 이날 로씨야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이 유엔이 제재를 채택한 배경하에 미싸일을 발사한것은 불량한 신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의 이 행위는 조선반도문제에 큰 곤난을 가져다주었고 조선 스스로도 곤경에 빠뜨릴수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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