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애급의 수도 까리하의 애급국가박물관에서 관중들이 애급문물부가 애급주재 중국과 이라크 대사관에 전달한 문물을 참관했다. 애급문물부는 27일 국가박물관에서 의식을 개최하여 애급주재 중국과 이라크 대사관에 각각 애급문물부가 최근 압수한 문물을 전달했는데 그중 중국측에 전달한 문물중에는 13장의 청조말기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는 종이증권과 화페가 있었다. 애급문물부 부장 하라드 하나니는 이런 문물은 경외로 밀수하기전 애급문물부에 의해 압수된것이라고 했다. 그는 애급은 경내 모든 문물밀수행위를 타격하기 위해 힘쓸것이며 그중에는 밀수된 외국문물도 포함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