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련방법관 세르지오 모로는 2017년 7월 12일, 전 대통령 룰라의 부패와 돈세탁 혐의가 인정되여 1심에서 유기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선포했다. 사진은 룰라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활동에 참석했을시의 자료사진이다(2015년 7월 24일 찍음)(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