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까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배우들이 중국국가관일 특별야회에서 배우들이 멀티미디어 무용 "비단의 길 정연"을 공연하고있다. 이날 아스타나 엑스포 중국국가관일활동이 아스타나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국가관일의 중요한 활동인 성악, 무용, 서커스, 희곡, 무술 등 여러가지 예술형식이 융합된 특별야회가 이날 저녁 아스타나엑스포 에네르기관에서 상연됐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