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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차대전시기 "위안부" 강제징용 폭행 새로운 증거 나타나

2017년 07월 06일 14: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 서울시정부는 5일 선포한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선국적의 “위안부” 동영상 자료가 미국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이는 일본의 전쟁폭행에 새로운 증거가 나타난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조선 국적의 “위안부” 동영상을 발견한것이다. 전에 부분적 중국국적 “위안부”의 진귀한 영상자료는 이미 발견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흑백동영상의 총시간은 18초로 1944년 9월 8일 중국 운남과 먄마의 변경부근에서 촬영된것이라고 한다. 당시 중국과 미국은 함께 일본으로부터 이 지역을 되찾아왔다.

동영상은 중국 관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7명의 녀성포로들중 한명과의 대화장면으로 보였다. 이 7명의 녀성은 발을 벗은채 긴장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중 몇명은 계속 머리를 수그리고있었다. 옷차림은 조선국적 “위안부”들의 옷차림과 일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동영상을 촬영한 미국군은 한명의 신호병으로 그는7명 녀성들의 이름, 년령, 고향 등을 기록했다.

이 동영상을 발견한것은 서울시정부가 출자하여 지지한 한 한국연구소조로 그들은 2년간의 조사연구를 거쳐 미국국가서류기록관리국에서 이 동영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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