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175만명 홍수 피해 입어
2017년 06월 27일 15: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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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시작된 집중호우는 의연히 감북의 여러 곳에서 지속되고 있다. 25일 저녁 강서성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의 최신통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로 남창, 경덕진, 평향, 구강 등 7개 시 47개 현(시, 구)의 175만 5000여명이 피해를 입고 27만여명이 긴급대피하였다.
강서성기상대 최신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집중호우대는 점차 남방으로 밀리면서 다소 약화되겠으나 27일부터 재차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28일부터 29일 폭우가 감북북부에 재차 나타나게 된다.
강서성재해감소위원회, 성민정청은 24일 13시에 대응등급을 Ⅲ급으로 격상하였다. 25일 오전 강서성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는 성원단위긴급상의회의를 열고 전 성 각지에 산홍수지질재해를 중점적으로 방지하고 저수지, 제방 안전을 중점적으로 주목하고 저수지운영을 최적화하고 대피군중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하며 재해군중들의 안치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