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현장서행"의 배우대표가 북경에서 거행한 기자회견에서 공연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중앙민족악단은 대형민족기악극 "현장서행"이 7월 7일부터 12일까지 북경 천교예술센터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고 선포했다. 중앙민족악단은 중남그룹과 손잡고 이 민족기악극을 출시했는데 일반적인 민족기악 표현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무대공연과 악기연주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켰으며 서사적이야기의 방식으로 현장서행이라는 이야기와 중국음악의 전세금생을 진술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