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축구협회는 22일 오후 련속으로 7장의 “처벌통지서”를 발부했다. 6월 18일 광주부력과 상해상항의 경기에서 충돌을 일으킨데 대한 처벌이 내려졌는데 그중 상해 상항의 선수 오스카는 8경기 출전금지와 인민페 4만원의 벌금처벌을 받았다. 이번 충돌에는 광주부력 선수 진지소, 리제향과 상해상항팀 선수 부환은 각각 7경기, 5경기와 6경기의 출전금지, 각각 3.5만원, 2.5만원과 3만원의 벌금처벌을 받았다. 사진은 6월 18일 촬영한 슈퍼리그 13라운드 광주부력과 상해상항의 경기에서 광주부력팀 선수(푸른색 옷)와 상해상항팀 선수 오스카(오른쪽 두번째)의 대항으로 두팀 선수들의 충돌하고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