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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히라 6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사우디아라비아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며 수상인 살만·빈·압둘아지즈가 21일, 그의 조카인 모하메드·빈·나예프의 왕세자와 내무장관 공적 직위를 면제하고 자신의 아들이며 원 왕세자 계승자였던 모하메드·빈·살만을 왕세자로 임명하고 국방장관을 련임하도록 국왕령을 내렸다. 국왕령에서는 또 압둘·아지즈·빈·사우드를 새로운 내무장관으로 임명한다고 선포했다.
사우디아라비아통신사에 따르면, 효충위원회의 34명 성원가운데서 31명이 새 왕세자 임면안을 지지했다. 효충위원회는 2006년에 설립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이 선발한 왕위계승자를 결정하는 기구로, 왕실의 고위급 성원으로 구성되였으며 투표는 비공개적이다.
살만은 2015년 1월에 왕위를 계승한 이래 두번째로 왕세자를 교체했다. 현재 왕세자 계승자 후임은 아직 공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