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중경시 영천구 홍기소학교 학생들이 녀자축구팀 선수들의 손을 잡고 학교 운동장에 들어서고있다(신화사 발).
이날, 중국녀자축구팀 선수들이 감독 브루노 비니의 인솔하에 중경시 영천구 홍기소학교에 와서 사생들을 위해 공 다루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학생들과 게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