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지 반개월이 지났다. 안휘성은 833만명이 피해를 입고 3.35만칸의 가옥이 무너졌으며 14.5만칸이 훼손되였다. 7월 11일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안휘성에서 긴급 전이하고 안치한 군중은 79.8만명에 달하며 그중 53417명이 587개 안치소에 집중되여 있다. 재해를 입은 군중들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안치소의 간부와 군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각종 조치를 취해 안치소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의료보장과 심리지도를 제공했으며 피해군중들이 대가족의 따뜻함과 희망을 느낄수 있게 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