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띠띠출행(滴滴出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새로운 안전기능인 “로정공유”, “긴급도움요청”, “번호보호” 및 “용모인증”이 6월에 륙속 개통되였고 여기에 그전의 “차량모델일치”기능까지 포함해 띠띠출행의 안전보장이 점차 승격되고있는바 5대 안전조치가 량호한 이동출행의 안전생태를 건립하고있다.
"로정공유": 실시간으로 운행위치 공유
“로정공유”는 5월말에 이미 전국에서 시험운영을 진행했다. 현재 승객들은 새로운 띠띠출행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하면 “로정공유”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로정공유”는 수동공유와 자동공유로 나뉜다. 공유한 로정정보는 승객의 출발점과 종점, 승차와 하차 시간, 최종 목적지까지의 거리, 도착예상시간, 차량 번호판정보와 차량 실시간위치가 포함된다.
현재 승객들은 최다 5명의 긴급련락인을 설치할수 있고 이외 승객들과 운전사의 정보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매개 “로정공유”화면에는 모두 하나의 유효기간이 존재한다. 승객들은 목적지에 도착한후 24시간이 지나면 공유한 “로정공유”화면이 실효하게 된다.
"긴급도움요청": 클릭 한번으로 차량내 록음 올릴수 있어
“긴급도움요청”은 띠띠가 전문적으로 긴급상황에 대비해 개발한 하나의 도움요청 기능이다. 사용자들이 “긴급도움요청”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은 사용자를 위해 긴급 련락인에게 메시지를 전송하게 된다. 동시에 띠띠안전시스템은 록음을 시작하게 되며 이는 실시간으로 띠띠출행 안전플랫폼에 전송된다. 띠띠 서비스인원들은 긴급련락인을 협조해 최대한 도움을 제공하며 경찰측을 협조해 상황을 처리하고 증거를 채집하도록 한다.
"용모인증": 운전사출행 두차례 인증 거쳐
“용모인증”은 띠띠가 “얼굴식별”, “소리와 지문 식별” 등 생물식별기술을 통해 운전사의 신분정보에 대해 두차례 확인을 진행하는것을 말한다. 금후, 띠띠출행 플랫폼에서 정보등록을 완성한 운전사는 주문을 받기전 띠띠운전사측의 “용모인증”을 받아야 하고 인증이 통과한후에야 주문을 받을수 있다.
금후 띠띠는 정기적으로 “용모인증”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목소리와 지문식별”류의 심층학습계산법의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면부, 목소리 등 여러가지 차원에서 “용모인증”을 진행한다. 현재 띠띠는 이미 “목소리와 지문 식별” 상품개발을 완성했는데 마지막 테스트단계에 진입했으며 곧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는 또한 전세계 출행업계에서 처음으로 “목소리와 지문 식별”기술을 리용한 정보인증이다.
"번호보호": 운전사와 승객 정보 공개하지 않아
“번호보호”는 허위 중간번호의 기술을 리용해 운전사와 승객들의 휴대폰번호를 서로 공개하지 않는 기능이다. 운전사와 승객들은 띠띠앱내의 “안전통화” 버튼을 누른후 직접 “허위번호”를 통해 상대방을 련락할수 있다. 지난해 년말, 띠띠는 천진, 무한 등 부분적 도시에서 “번호보호”기능을 개통했다.
현재 최신버전의 띠띠출행앱 사용자는 쾌차(快车), 전용차(专车)를 예약할 때 “번호보호”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앞으로 “번호보호”는 륙속 띠띠출행 전체 플랫폼업무에 보급될것이다.
“3증인증(三证验真)”, “차량모델 일치”
띠띠측에 의하면 플랫폼은 운전사와 차량 주인을 강제적으로 “3증인증”을 진행하도록 요구하고있다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띠띠플랫폼이 출시된 이래 운전사와 차량 주인은 띠띠출행계좌를 등록할 때 항상 “신분증”, “면허증”과 “챠량운행증” 정보를 제공하여 3가지 증건의 정보가 모두 진실해야지 등록할수 있다.
이외, 올해 5월 중순에 개통된 “챠량모델일치”도 단계적진전을 가져왔다. 6월말까지 띠띠플랫폼은 이미 “차량모델일치”인증을 통해 2만여대의 규정위반차량을 금지시켰다. 현재 승객들은 차량을 탑승할 때 만약 차량번호가 일치하지 않거나 차량모델이 일치할지 않을 경우 앱에 있는 신고경로를 리용해 직접 반영할수 있으며 차량 탑승을 거부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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