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30일 오전, 한국배우 리영애는 서울 모 호텔에서 개최하는 모 브랜드 홍보행사에 참석했다. 리영애는 베이지색상의 치마를 입고 아주 우아하고 고귀한 기질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물광피부는 눈길을 끌었는데 “세월이 리영애 얼굴에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고 사람들은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