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신화통신: 조선 중앙통신사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 군대의 신형 대구경로켓포 발사를 재차 지도했다고 한다.
보도는 이는 실전배치한 "한국 작전지역내의 주요타격대상을 사정내에 배치"한 대구경로켓포앞에서 진행한 최후 시험사격이라고 하였으나 발사시간과 지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초소에서 발사명령을 하달하고 정확한 타격목표 결과에 대해 만족을 드러냈다. 그는 이 시스템은 뚜렷하게 한국작전지대 타격대상을 상대로 하는 정확한 공격능력을 뚜렷하게 강화했다고 했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국장 황병서가 시찰시 수행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21일 한국련합참모본부의 소식을 인용하여 조선은 이날 조선반도 동부해역에서 5개의 단거리발사체를 발사했으며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00킬로메터라고 했다. 보도는 또 분석인원들은 조선이 이번에 발사한것이 가능하게 300밀리메터구경의 로케트포일것이라고 추측했다고 썼다.
이번달 3일, 10일, 18일, 조선은 조선반도의 동부해역에서 발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조선 중앙통신사의 4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신형 대구경로켓포의 시험발사 훈련을 지도했다고 한다.
유엔 안보리는 이번달 2일 제2279호 결의를 일치하게 통과하고 조선의 핵, 미싸일계획에 대해 일련의 제재조치를 규정하고 6자회담 및 평화방식으로 반도무핵화를 실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재천명하였다. 국제사회는 보편적으로 유엔안보리의 대조선결의를 보편적으로 지지했으며 조선이 핵, 미싸일계획을 포기하고 대화를 통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할것을 촉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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