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월 25일 조선 수도 평양 순안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찍은 체크인수속처리소이다. 당일 기자는 평양 순안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탐방했다.
료해에 의하면 조선 수도 평양의 순안국제공항 제1터미널 건물은 올해 1월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조선 국내 항공 출입항으로 사용되고있는 제1터미널은 제2터미널과 호상 련결되여있는데 내부에 관광객 쇼핑몰, 정보기술산품상점, 회전초밥상가와 공항을 내려다볼수 있는 꼭대기층 원형식당 등 시설이 설치되여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