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각지 대형활동 안전하고 질서있어
인원사상이 있는 도로교통사고 동기대비 하강폭 비교적 커
2016년 02월 14일 12: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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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위철철): 기자가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각지 대형명절활동이 안전하고 질서있었으며 여러 중점 관광도시와 풍경구가 질서정연했는바 큰 화재, 도로교통, 불꽃놀이와 폭죽으로 인한 폭발, 압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명절기간, 전국의 2298차례 대형활동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되였고 27개 5A급 중점관광풍경구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남경에서는 순라특별경찰 24시간 순라를 가동하고 사회치안정돈을 전개하여 안전방면의 잠복해있는 위험을 제거했다. 광주에서는 립체화순라방지통제사업기제에 의거하여 음력설꽃시장, 공원 등 인파밀집장소의 안전방지통제와 응급당직을 강화함으로써 사회질서를 절실히 수호했다. 성도에서는 금사태양절, 참대곰연등회 등 24차 대형활동의 주변소통과 14개 열점풍경구의 순라방지통제강도를 높임으로써 량호한 현장질서를 확보했다. 무한에서는 귀원사의 복기원군중들이 50만명에 달하는 정황에 비추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현장의 안전질서를 담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