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21일, 하남 정주의 한 식당의 “꽃등을 만들고 수수께끼를 맞추며 보름을 맞이”하는 친자활동현장에서 한 아이가 수수께끼를 맞추고있다. 당일, 전국 각지 군중들은 민속공연, 등롱수수께끼, 꽃등롱 등 풍부하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