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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입장권 판매방안 발표

2016년 02월 25일 13: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2월 24일, 연변장백산부덕축구구락부와 협력 파트너인 체육의창문화유한책임회사는 연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시즌 연변부척팀 홈장경기세트입장권판매방안을 발표하였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총경리 우장룡은 체육의창문화주식유한회사는 현재 이미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입장권판매의 협력파트너가 되였고 중국슈퍼리그에 진출하는 해에 "체육의창"은 연변축구팬의 문화전통을 존중하여 계속하여 전주 만70세 이상의 로인들이 경기를 관람할수 있는 공익입장권을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체육의창문화주식유한회사 부총재 사경민은 2016시즌 연변팀 홈장경기 입장권 업무방안을 공포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연변주정부, 연변주발전개혁위원회 등 관련 부문의 의견을 자문하고 동의를 얻은 기초에 표값을 조정하였다고 한다. 구락부시장화와 직업화의 발전방향에 근거하고 연변주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의 소비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후 새 시즌 연변팀 홈장 경기당 가격을 각각 30원, 50원, 80원, 100원 등 4개 등급으로 나누고 이외 VIP축구팬들에게 경기당 200원의 귀빈석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트입장권은 400원, 500원, 800원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연변팀이 참가하는 15개 중국슈퍼리그경기와 약간의 중국축구협회컵 홈장경기를 관람할수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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