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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퇴원

2016년 02월 16일 09: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강서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가 통보한데 따르면 2월 14일 우리 나라의 첫 류입성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가 완쾌돼 퇴원했다.

이 환자는 2월 6일 강서성 감현인민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래 성, 시, 현 3급 의료전문가들의 회진과 치료를 거쳐 발열과 설사, 피진, 결막염, 눈이 아픈 등 림상증상들이 전부 사라졌다. 강서성질병예방통제쎈터가 환자의 혈청과 소변, 타액 등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핵산검측을 진행한 결과 전부 음성반응으로 나타났다. 강서성 전문가소조의 종합평가와 판정을 거쳐 환자는 완쾌되여 퇴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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